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방GTA ~레밀리아 님이 간다~ (문단 편집) ==== [[나가에 이쿠]] ==== 원작에서의 포지션은 [[켄 로젠버그]]. 호텔 겸 카지노 "Caligula's palace"의 숙박객. 말버릇은 당연히 '''피버-!'''.스트레스에 찌들어서 움직이지 못할 때는 '''피버가 부족해서''' 그렇다고 하는 등 말끝마다 피버를 붙인다. 첫등장 당시 화면이 꺄-이쿠상- 코멘트 탄막으로 뒤덮이는 파워를 보여줬다. 앵무새에게 "피버"라는 말버릇을 가르치며 60년대 스타일 펑크족들이 제자라고 자칭하며 따라다닌다. 한심한 짓이나 하고 다니며 어그로를 끄는 텐시 때문에 스트레스에 쩔어 있다. 텐시가 영원정 카지노에서 깽판을 친 다음 혼쭐이 나서 입원하자 "그렇잖아도 버릇 좀 가르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, 때마침 봉래인이 참교육을 해주었다니 감사인사라도 전해야겠다" 라고까지 말한다. 어지간히 텐시의 행동이 스트레스였던 모양이다. 하지만 에이린이 텐시로 신약을 시험한다는 소식을 듣자 구출하려 했지만 이쿠 혼자서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었다. 여기저기서 문제를 터뜨리고 다니는 골수 마조 텐시의 뒷수습 담당이라 고생길이 열렸지만, 동정심이 생기다가도 쏙 들어가는게 이쪽도 결국 정상인은 아니다. 메리와 렌코를 대하는 모습은 상식인의 행동이라 하기 힘들고, 중증의 [[조울증]]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며, 마약에도 손을 댄다. 약을 빨고 피버-!!! 하고 난리를 피우던가, 그도 아니면 침울하게 피버할 수 없잖아!!라고 투정부리던가 둘 중 하나. 작중에서 출연분량 대비 제일 말이 많은 캐릭터다.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골든디스크를 수상한 미스티와 함께 홍마관에 쳐들어오는 걸 보면 미스티와도 친해진 걸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